Dilige et fac quod vis.
사랑하라.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.
-라틴어 수업 중-
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.
'사랑하라.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.'
저는 이 책을 두 번 읽었어요.
자기계발서는 몇 번씩 다시 읽어도 읽을수록 새로운 것 같아요ㅎㅎ
그 날의 감정에 따라,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바뀌니깐요.
이 책은 인생의 방향성을 지시해주는 책입니다.
또한 무엇보다도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.
지치고 힘들 때 읽으면 참 좋아요.
저는 학교 오고갈 때 왕복 2시간이어서 그 시간에 책을 읽었는데요.
이 책을 버스에서 읽으면
눈물이 나더라구요.
그만큼 정말정말 좋은 책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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