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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D_달려라/캡스톤 디자인(졸업작품)

졸작] 아두이노 시행착오들...

by 달승 2020. 7. 2.

내가 사용하는 것은

ESP8266 - NodeMCU입니다.

 

진짜 할 말 많은데...

이젠 다 추억이 되어 버린 시행착오들...

다 까먹었구, 그냥 '아, 힘들었다.'이 생각만 남아있습니다.

 

도르륵..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,

그래도 작년보단 실력도 늘고

해결 방법도 금방 찾아 뚝딱하니까 다행..이라고 생각해야겠죠..?

 

아두이노한테 반했다는 거 아님.

 

(1) 핀 매핑.. 못해서 애먹었던 시절.

 

: 아두이노도 처음이고.. 핀 매핑도 처음이었던.

  아두이노-센서 연결 당시, 구글링으로 찾아보고 연결해봐도

  '엥? 난 왜 안 돼?'를 시전하던 시절ㅠㅠㅠ

 

 

 

Pin Mapping

 

 

(2) 그외 오류...

 

: 이젠 기억도 안 나네요.

 내가 머 땜에 집가서 매일 울었더라..

 아마 아두이노 때문은 확실한뎅ㅋ

 

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 일화 중 하나를 꼽자면

한 달동안 센서-아두이노 연결해도 안 되던 시절.....

 

 근데 오류가 났던 이유는

 핀 매핑 문제도 아니고, 코드 문제도 아닌

 바로바로

 아두이노-센서 연결할 때 쓰는 전선의 길이 때문^^

 하, 진짜.....

 길이가 길어서 안 됐던 거였음..ㅎ

 다시 화나네 ㅎ

 

 

 

(3) 아두이노로 FCM 성공

 

: 이제는 아, 아두이노로 이것도 해볼까? 라는 단계까지 왔습니다.

 ㅋ 좋아해야 하는 건가;

 

 암튼 FCM을 해야 하는데, 팀원이 안드로이드에서 구현하기엔 복잡할 듯 해서 찾아보니 아두이노로 센서 값 측정해서 FCM 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고, 구글링 후, 해결책을 찾았음.

 

 그치만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, 한 일주일 걸렸지.. 그래두 지금은 잘 된다능... 기쁜 이야기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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