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deMCU1 졸작] 아두이노 시행착오들... 내가 사용하는 것은 ESP8266 - NodeMCU입니다. 진짜 할 말 많은데... 이젠 다 추억이 되어 버린 시행착오들... 다 까먹었구, 그냥 '아, 힘들었다.'이 생각만 남아있습니다. 도르륵..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, 그래도 작년보단 실력도 늘고 해결 방법도 금방 찾아 뚝딱하니까 다행..이라고 생각해야겠죠..? (1) 핀 매핑.. 못해서 애먹었던 시절. : 아두이노도 처음이고.. 핀 매핑도 처음이었던. 아두이노-센서 연결 당시, 구글링으로 찾아보고 연결해봐도 '엥? 난 왜 안 돼?'를 시전하던 시절ㅠㅠㅠ (2) 그외 오류... : 이젠 기억도 안 나네요. 내가 머 땜에 집가서 매일 울었더라.. 아마 아두이노 때문은 확실한뎅ㅋ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 일화 중 하나를 꼽자면 한 달동안 센서-아두이노.. 2020. 7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