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초기 개발을 시작하기 전 참고하려고 했던 디자인들
| 참고한 앱
평소 '대전버스' 앱을 이용하며, GUI의 아쉬움이었던
- 사용자 친화적이지는... 않은(한 75%정도 친화적?) 부분
노란색 표시 부분에서부터 위 아래로 사용자가 직접 종점 방향 파악해야 하는 점 (눈 앞에 버스가 있고, 빠르게 길을 찾아야 할 때 정말정말정말정말 불편했다.) |
사용자가 직접 '도착 정류소'와 '출발 정류소'를 작성해야 경로를 찾을 수 있는 점. 유용한 기능이지만, 가야 하는 방향의 종점방향까지도 알고 있어야 정확한 길 찾기가 가능하다. 난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기능이지만... 네이버 길찾기 쵝오^^* |
을 보완하고자 했다.
그리고
'카카오버스' 앱을 이용하며,
- 사용자가 처음 사용하기에도 쉬운 GUI
- 눈에 보기 편한 디자인
을 참고하였으며
특히 '전국 스마트 버스' 앱에 큰 감동을 했다ㅠㅠㅠ
초기 화면에서 바로 도착 시간을 알 수 있는 점 ------ 카카오버스 앱도 마찬가지이다. 이 부분은 카카오버스 앱이 더 사용자 친화적이라고 느꼈다. 카카오 버스는 아래와 같이 '정류장 기준'으로 버스를 알린다. 사용자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'버스 여러 대'의 정보를 쉽게 알게 함으로써 빠른 퇴근?을 장려하는 듯 하다. |
1. 무료 와이파이를 알림으로써 시민들에게 '버스 공공와이파이 유무'를 알리는 것. : 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. 버스 창문에 조그맣게 붙어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 찾을 수 있었다. 이 앱은 이러한 버스 이용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. 2. 종점 방향을 클릭하면 곧바로 정류장 정보를 알려주는 것. 이전의 대전 버스 앱과 달리 이 경우 빠른 확인이 가능하다. |
| 디자인 초안
1. 실행 대기 화면
2. 로그인 화면
(...은 '리뷰' 앱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넣었다.
그러나 출시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,
버스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며, '시내버스' 관련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를 파악했다.
바로 운송회사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.
시청 - 버스운영정책과 등에서 시내버스 서비스를 증진에 관심을 기울이지만... 여전히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. 모니터단 발대식에서도 버스기사님이 불친절하여도.. 안 좋은 점수는 기입하지 말라고 했었다.
버스에 대한 '리뷰(친절도 등)' 업로드가 예민한 부분인 듯 보였다.
...
그래서 버스 모니터단을 뽑은 게 아닐까?
그냥 리뷰 앱(+ 로그인 기능까지 구현)은 개발만 하고, 나중에 출시를 하게 된다면 출시는 버스 앱만 따로 올리려고 생각 중이다...
상반기가 끝나고 좀 여유로워진다면 다시 개발을 시작할 예정.)
3. 초기 화면(즐겨찾기 화면)
4. 버스 노선 확인 화면
5. 버스 정보 상세 확인 화면
6. 화면 흐름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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