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1월.
절망이나 걱정, 막막함과 쓸쓸함은 우리가 태어났을 때부터 따라 붙은 '패시브' 스킬이다.
그래, 살다 보면 흔들릴 수 있다.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한 번쯤(혹은 그 이상) 뿌리까지 흔들려 보기도 한다.
허나 아침이 없는 밤은 없고, 끝이 없는 터널도 없다. 다만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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